반응형 계란 정보13 [국내주식] 매도의 공식 - 2차전지 결국 2차전지 etf 가 일을 쳤다... 심지어 RSI 에 과매수점도 찍혀지지않았다. 매수한지 불과 15일만에 20프로 가까이 찍혀있는 모습을 보니까 나 자신에게 뿌듯하기도 하고, 한 편으론 이 종목을 언제 매도해야하는지 걱정되기도 하다. "너가 내리니까 가더라" 라는 말이 유행이었는데 이게 지금 상황에 딱 맞는 것 같으면서도 FOMO가 올 것 같은 말이다. etf 다보니까 알맞는 주가측정을 못하기에 더 걱정이긴 한데 다행인 것은 아직까진 기관과 외인들의 매수세가 높다는 것이다. 전에 말했다시피 개인만 물량을 가지고 있으면 주가는 내려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외인과 기관이 매수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손해보지않겠다는 뜻이기에 조금은 더 들고 가볼 수 있지않을까?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질 때 같이.. 2023. 7. 25. [국내주식] 매수이유의 중요성 - 2차전지 [국내주식]티끌모아 태산만들기 - 코스피 편 - https://hvhb.tistory.com/m/37 글을 읽기전에 그 전 글을 슬쩍 보면 내가 사고싶은 종목을 적어놨었다. 그건 바로 KODEX 2차전지산업 이었다. 7월 5일 즘 기관의 매수세가 쎄지길래 잘 봐두려고 소량을 매수했다. 불과 2주만에 대략 10프로 상승을 했다. 매수할 땐 꼭 이유가 필요하다. 그러면 흔들리지않을 수 있다. 이유없이 매수한 종목에는 올라갈꺼라는 자신이 없기때문에 금방 손해보고 나오게 된다. 내가 매수한 이유는 갑작스런 기관의 매수세와 누름목자리가 좋아보였고 etf 다보니까 수수료도 없어서 손해볼일없기고 했다. 또한 한동안 2차전지에 관한 뉴스가 많이나와서 2차전지 관련주를 매수하려했지만 대부분 매수하기 위험한 자리였기에 안.. 2023. 7. 19. [국내주식]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읽어봐야 할 글 - 1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이 기업이 유명하다고 무작정 들어가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물론 유명한 대형주라면 크게 위험하진 않겠지만 그 금액이 그 기업의 가치보다 높을 때 매수를 한다면 한 번쯤은 크게 물리게 될 것이다. 삼성전자나 카카오를 보면 알 수 있다. 예전에 6만원 언저리에서 카카오주식을 사서 13만원대에 매도를 한 적이있었는데 그 때 친구들이 15만원에 진입해도 되냐고 연락이 많이 왔었다. 그때 내 말을 안듣고 매수버튼을 누른 친구는 힘든 시기를 경험해봤을 것이다. 아무리 좋고 유명해도 현재주가가 가치대비 높을 때 매수를 하면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다. 특히 한 종목에 몰빵을 하는 사람들은 더 힘들 것이다. 난 늘 주식을 20종목 이상 가지고 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요새는 고등.. 2023. 7. 7. [국내주식] 필에너지 - 공모주 난 공모주에 관심이 있어서 카카오페이에 알림설정을 걸어놨었다. 지금까지 딱 끌리는 상장기업이 없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발견한 카카오페이알림에서 필에너지라는 기업을 발견했다. 미래에셋증권이랑 삼성증권에서만 청약을 할 수 있는데 다행히 내가 쓰는 증권사가 있었다. (난 참고로 삼성증권을 주로 사용하고 KB증권은 청약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나무증권은 해외주식할 때 보기 편해서 이 3증권사 어플만 사용하고 있다.) 물론 배정수량으로 따지면 미래에셋증권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삼성증권은 15%정도이니 같은 금액으로 공모주신청을 했어도 1주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카카오페이에서 간단한 기업정보를 알 수 있는데 매출액도 흑자상태이기에 솔직히 배정받긴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 미래에셋증권으로 했을테니 가능.. 2023. 7. 5.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