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나라별 이름]
- 프랑스 - Vin (뱅)
- 이탈리아 - Vino (뷔노)
- 포르투갈 - Vinho (비뉴)
- 독일 - Wein (바인)
- 미국 - Wine (와인)
[와인별 적정 서브온도]
레드와인 : 15~19도 (찰수록 탄닌성분때문에 쓴맛이 난다)
화이트/로제와인 : 8~12도 (차게마셔야 사과산 등으로 인해 과일향이 진하고 상큼해진다)
[강화와인]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브랜디 또는 주정을 첨가하여 도수를 높인 와인으로
대표적 와인은 스페인의 드라이셰리와인(식전주) 와 이탈리아의 베르무트(식전주) 그리고 포르투갈의 포트와인이 있다.
[탄산가스 유무에 따른 와인]
- 스파클링 와인(발포성 와인)
샴페인, 뱅 무쉐(vin mousseux/프랑스), 크레망(cremant/프랑스), 젝트(sekt/독일), 스푸만테(spumante/이탈리아), 카바 (cava/스페인) 등으로 불린다.
Tip 샴페인을 만드는 포도품종으로는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뫼니에 등이 있다.
베네딕트 수도원의 수사였던 돔페리뇽(코르크마개 발명가)이 만들었다.
- 스틸 와인 (비발포성 와인)
탄산가스가 들어 있지 않은 모든 와인
[식사용도에 따른 와인]
- 아페리티프 와인 (식전주) :드라이셰리, 베르무트 등이 유명하다.
- 테이블 와인 (식중주) : 육류에는 레드와인, 생선류에는 화이트와인을 마신다.
- 디저트와인 (식후주) : 달콤한 와인으로 포트와인, 크림 셰리, 소테른, 바르삭 등이 유명하다.
[와인 보관 방법]
어둡고 습하며 진동이 거의 없으나 통풍은 잘되는 12도 내외의 온도에서 보관
[와인 제조 방법]
화이트와인 : 포도수확 - 제경파쇄 - 압착 - 발효 - 앙금 분리 - 숙성 - 여과 - 병입
레드와인: 포도수확- 제경파쇄 - 전발효 - 압착 - 후발효 - 앙금 분리 - 숙성 - 여과 - 병입
[와인잔]
와인잔은 크게 4종류로 보여지는데 기본적으로 레드와인은 보르도잔 또는 버건디잔에 따르며 용량은 150ml 정도가 적정량이고, 화이트와인은 화이트잔에 따르며 용량은 120ml 가 적당하다.
칵테일 잔이랑은 명칭이 약간 다르니 주의해야한다.
(칵테일잔 LIP =Rim / Bowl = Face / Stem = Stem / Base = Bot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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